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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 정성준, 짧은 준비에도 일본 무대 출격…“같은 대학 소속, 같은 스승 아래, 설욕 위해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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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 정성준, 짧은 준비에도 일본 무대 출격…“같은 대학 소속, 같은 스승 아래, 설욕 위해 나선다”

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스포츠학부 소속 정성준이 오는 411일 일본 도쿄 고라쿠엔홀에서 열리는 SHOOT BOXING 2026 ACT.2대회에 출전한다.

 

이번 정성준의 출전은 대회 오퍼가 비교적 늦게 성사되어 준비 기간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 결정되었다. 여기에는 단순한 경기 이상의 특별한 배경이 담겨 있다.

 

정성준은 지난 2SHOOT BOXING 2026 ACT.1에 출전해 패배한 현이준과 같은 국제대학교 소속이자, 현정호의 가르침을 받는 제자다. 같은 팀, 같은 지도 체계 안에서 훈련해온 동료의 패배는 개인의 결과를 넘어 팀 전체의 과제로 받아들여졌고, 이번 출전 역시 같은 맥락 속에서 이뤄진 것으로 전해졌다.

 

이번 경기에서 정성준은 일본의 사사하라 나오키를 상대로 56.0kg급 슈퍼밴텀급 경기에 나선다. 경기는 33라운드, 연장 무제한 방식의 익스퍼트 클래스 룰로 진행된다. 상대는 일본 슈퍼밴텀급 챔피언으로, 기술과 경험을 겸비한 강자로 평가된다.

 

정성준은 킥복싱과 태국 현지 무에타이 무대 등 다양한 타격 종목에서 실전 경험을 쌓아온 선수다. 특히 태국 무에타이 무대에서의 경험은 근거리 타격과 클린치 상황에서의 대응 능력을 강화한 요소로 평가되며, 최근에는 종합격투기(MMA) 활동을 염두하며 경기 운영 능력을 넓혀왔다.

 

준비 기간은 짧지만 다양한 무대를 경험한 점은 변수로 작용할 수 있다. 정성준은 같은 스승 아래에서 훈련한 동료의 패배를 그냥 넘길 수는 없었다짧은 준비 기간이지만 끝까지 물러서지 않는 경기를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 이기세 학부장은 같은 지도자 아래에서 성장한 선수들이 팀의 성과를 함께 책임지는 모습은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가 지향하는 가치라며 이번 경기가 선수 개인뿐 아니라 팀 전체의 경쟁력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번 경기는 한일 간 자존심이 걸린 매치업으로 주목받고 있으며, 정성준이 제한된 준비 기간 속에서도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편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는 태권도, 주짓수, 복싱, 격투기 등 다양한 종목에서 실전 중심의 선수 육성을 이어가며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