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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대학교(총장 김동춘) 복싱부가 지난 3월 26일부터 29일까지 경기도 김포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1차 선발전」에서 대학부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 전 체급 고른 활약으로 대학부 정상 등극
이번 대회는 전국체육대회 경기도 대표 선발을 위한 핵심 관문으로, 도내 주요 대학 선수들이 대거 참가한 가운데 국제대학교 복싱부는 전 체급에서 고른 활약을 펼치며 우수한 경기력을 보였다.
개인전에서도 다수의 우승자를 배출하며 팀 종합우승을 견인했다.
개인별 주요 성적은 다음과 같다.
- 55kg급 1위 강지훈
- 75kg급 1위 방지오
- 80kg급 1위 이현진
- 80kg급 2위 하준수
- 90kg급 1위 이윤성
이병규 국제대 복싱부 감독은 “선수들이 훈련 과정에서 쌓아온 기량을 실전에서 잘 발휘한 결과”라며, “선수들이 운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학교 측과 학업과 훈련의 병행을 배려해 주신 교수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 스포츠학부의 체계적 육성 시스템이 낳은 결실
이번 성과는 단일 종목의 우승을 넘어,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 전반의 선수 육성 시스템이 현장에서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입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기세 스포츠학부장은 “복싱부의 종합우승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학부 차원의 지속적인 지원이 결합된 결실”이라며, “태권도, 주짓수, 유도, 사격, 킥복싱, 검도 등 각 종목에서도 꾸준한 성과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학부 전체의 경쟁력이 한 단계 도약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 본선에서도 우리 선수들이 최상의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 엘리트 체육 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도약
현재 국제대학교 스포츠학부는 태권도, 주짓수, 킥복싱, 사격, 검도, 유도, 배드민턴, 탁구, 복싱, 우슈 등 10여 개 이상의 다양한 종목 선수단을 운영하며 엘리트 체육 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에는 전공 세분화와 전문 지도진 확충을 통해 종목별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국내외 주요 대회에서 지속적으로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 이번 복싱부의 종합우승으로 스포츠학부 운영 성과가 증명됨에 따라, 향후 전국체육대회 본선에서 국제대학교 선수들이 보여줄 활약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