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사과는 해군 부사관에 44명이 합격하는 기염을 토해 전국 군사과 중에서 해군 3개부문(해군부사관 장학생 21명 합격, 해군일반부사관 13명 합격, 해병대부사관 장학생 6명합격 + 해병대 일반 부사관 4명합격)에 전국 최다 합격의 신화를 창조하여 군사과 설립이래 최대의 경사가 창출하였다.
해군, 해병대 장학생들은 1년치 등록금인 약 70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받고 해당 군 교육단에서 부사관 훈련후 임관을 하게 된다.
군사과 신화를 창조한 주역들( 총 44명)
- 해군부사관 장학생(21명) : 류승현, 홍민수, 김병익, 차진우, 김택민, 김동건, 송기혁, 박요한,
김태훈, 최효준, 한훈희, 김규환, 조재준, 고휘명, 이덕호, 권용규,
김동하, 전해훈, 김명섭, 박경태
- 해군 일반 부사관 (13명) : 권용규, 김호준, 이 윤, 박병용, 강태우, 최원혁, 고휘명, 김형근,
이동수, 김규환, 조재준, 최효준, 권도형
- 해병대부사관 장학생( 6명) : 박주엽, 손 민, 김영석, 김영훈, 김응산, 남정원,
- 해병대 일반 부사관 (4명) : 최대한, 이병주, 최민성, 이은호